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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도원 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발굴하여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. 단기와 중장기 프로그램으로 구직단념 청년 등 8,000명 (도전 프로그램 3,000명, 도전 + 프로그램) 5,000명을 지원합니다. 지원 대상은 구직단념청년, 자립준비청년, 청소년 쉼터 입, 퇴소 청년, 북한 이탈 청년, 지역특화에서 지원이 가능합니다.

 

지원 시 도전 프로그램에서는 이수시 50만원, 도전 +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수당 250만 원, 이수시 5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되고, 운영기관에서 도전프로그램 사업비 80만 원 도전 + 프로그램에서400만 원, 인센티브 이수시 25만 원, 취업성과 25만 원을 지원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업 목적 및 내용

 

 

 

사업의 목적은 구직을 포기한 청년 등을 찾아내어 그들의 구직 의지를 끌어올리고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노동시장에 참여하고 취업을 촉진하는 것입니다.

 

이 프로그램은 "도전"과 "도전+"이라는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되며, 전자는 단기(1~2개월) 프로그램이고 후자는 중장기(5개월 이상) 프로그램입니다.

 

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:

구직을 포기한 청년 등을 발굴하고 모집합니다.

 

이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완료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

프로그램을 완료한 후에는 국가에서 제공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과 연계하여 취업을 돕는 고용촉진장려금,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지원대상

 

 

 

 

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:

 

구직단념청년:

6개월 이상 취업 또는 교육·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에서 34세까지의 청년입니다. (고등학교 졸업(예정) 자는 예외) 구직단념청년 문답표(서식 16)에서 21점 이상(만점 30점)을 획득한 청년입니다.

 

자립준비청년:

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았다가 퇴소한 청년 중 퇴소 후 5년 이내인 경우 또는 퇴소 기간을 연장한 청년입니다.

청소년 쉼터 입·퇴소 청년:

청소년쉼터에서 1년 이상 보호를 받았던 만 18세 이상의 청년입니다.

 

북한 이탈 청년:

북한을 이탈한 만 18세에서 34세까지의 청년입니다.

군사분계선 이북지역("북한")에 주소, 직계가족, 배우자, 직장 등을 두고 있는 자로서 북한을 벗어난 후 외국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사람입니다.

북한이탈주민등록확인서(민원 24 발급 가능)를 제출하여 확인합니다.

 

지역특화

지원 대상은 지자체별 지역특화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

 

이는 아래와 같은 사례들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:

보호시설(보육원, 보호관찰소 등) 독립 후 개인적 사정 등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 등

취업지원서비스 참여가 어려운 청년 심리상담 등 관리가 필요한 청년

생계형 아르바이트(주 30시간 미만 근로) 청년 경력단절 여성

폐업 자영업 청년

대학 졸업 유예자

대학 장기 휴학생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지원 내용

 

 

 

지원 규모는 구직단념청년 등 총 8,000명으로, 그중 3,000명은 "도전 프로그램"을, 5,000명은 "도전+ 프로그램"을 받습니다.

 

지원 내용은 구직단념청년 등에게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를 제공하며, 운영기관에게는 프로그램 사업비 및 인센티브를 지원합니다.

 

구직단념 청년 등 맞춤형 프로그램 / 참여수당, 인센티브

운영기관 프로그램 사업비, 인센티브

 

구분 도전 프로그램 도전+프로그램
지원내용 참여기관 인센티브 이수시 50만원 참여수당:250만원 (월50만원x5개월)
인센티브 : 이수시 50만원
운영기관 프로그램사업비 80만원 프로그램사업비 400만원 (월80만원x5개월)
인센티브 : 이수시 25만원, 취업 등 성과 연계시 만원

 

 

 

청년도전지원사업 흐름도

 

청년도전지원사업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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